미국의 어떤 마을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이 세명 있었는데 큰아들과 작은아들은 시내에서 일을 하고있고 막내아들과 자신은 서로 의지하며 함께살고있었다. 어느날 한사람이 노인을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존경하는 노인장 저는 노인장의 막내아들은 시내로 데리고 가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노인은 화가나서 말햇다 안돼 절대로 안돼 어서가지 못할까 그사람은 다시 이렇게 말했다 제가 시내에서 막내 아드님께 여자를 하나 소개시켜줘도 될까요 노인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안돼 어서 썩가라니까 그사람은 또이렇게 말했다 만약 막내 아드님을 데리고 가서 소개해준 상대 바로 노인장의 며느리될 사람이 록펠러의 딸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노인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 후에 결국 아들이 록펠러의 사위가 된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움직였다 며칠이 지나고 이사람은 미국 제일의 석유왕인 록펠러를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